감성 망연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18. 아무런 생각없이. 물끄러미... 그곳을 바라보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이별 (0) 2018.07.20 고해라 했던가 (0) 2018.07.05 어릴 적 (0) 2018.06.12 친구 (0) 2018.06.08 멸, 그 여운 (0) 2018.05.19 관련글 아름다운 이별 고해라 했던가 어릴 적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