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아침 이슬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18.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흥얼흥얼 노랫말. 절로절로 흘러나온 아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속의 일출 (0) 2017.11.21 여명의 노을 (0) 2017.11.19 도시의 여명 (0) 2017.10.21 한가위 일출 (0) 2017.10.04 석양 (0) 2017.08.13 관련글 안개 속의 일출 여명의 노을 도시의 여명 한가위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