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어머니와 딸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2. 세상에서 가장 허물없는 사이. 관계만큼이나 오래도록... 마주한 대화는 그침이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은 아름다워야 한다 (0) 2017.07.21 본능 (0) 2017.07.14 현대인의 실상 (0) 2017.06.27 의미 부여 (0) 2017.06.26 아이와 그림자 (0) 2017.06.07 관련글 시간은 아름다워야 한다 본능 현대인의 실상 의미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