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귀항 by 아리수 (아리수) 2017. 6. 16. 이른 아침. 분주한 뱃길에 바쁜 숨 들이더니. 서산에 해넘어 귀항을 하니.... 그제서야 항구는 긴 숨 내쉬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0) 2017.07.26 고향가는 길 (0) 2017.07.18 하늘은 알까 타는 농심을... (0) 2017.06.06 뭍으로 간 배 (0) 2017.06.05 봄 기다리는 농심 (0) 2017.03.23 관련글 인연 고향가는 길 하늘은 알까 타는 농심을... 뭍으로 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