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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귀항

by 아리수 (아리수) 2017. 6. 16.

이른 아침.    분주한 뱃길에 바쁜 숨 들이더니.    서산에 해넘어 귀항을 하니....    그제서야 항구는 긴 숨 내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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