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어머니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19. 남은 여생... 편히 보내실 때도 되었건만. 몸에 각인된 부지런함은 어찌하질 못하시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 (0) 2017.09.05 산동네 (0) 2017.07.23 하나, 둘 그리고 셋 (0) 2017.07.16 땅의 의미 (0) 2017.06.30 폭염속의 작업 (0) 2017.06.21 관련글 돈... 산동네 하나, 둘 그리고 셋 땅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