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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린 그림

자연의 미

by 아리수 (아리수) 2017. 6. 1.

그리련다하여 그렸을 리 없고.    누군가에게 보이고자 그렸을 리 없으니...    자연은 그냥 자연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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