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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울새야 왜 우느냐

by 아리수 (아리수) 2017. 9. 17.

"울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에 원망을 말아라"  -김경순 할머니-      가신 뒤에도...    길가 어느 유리창에서    지난한 세월 지워내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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