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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6. 11.

늘 그 자리에 있었다는데...    보지 못했다.    어느 날 그가 보았다.    내마음이 그를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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