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6. 11. 늘 그 자리에 있었다는데... 보지 못했다. 어느 날 그가 보았다. 내마음이 그를 본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제 (0) 2017.08.08 자연의 결 (0) 2017.06.19 빛, 포착되다 (0) 2017.05.20 그대 머문 곳에 서면 (0) 2017.05.14 빛속에 있는 것들 (0) 2017.05.06 관련글 복제 자연의 결 빛, 포착되다 그대 머문 곳에 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