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논두렁 밭둑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7. 5. 18. 작년 가을. 곡식 한창 익어갈 때쯤이었을 거야. 너는 그때... 훤칠한 키에 반듯한 모습. 당당하게 서있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실길 (0) 2017.06.20 갈림길 (0) 2017.05.30 늘 봄길이기를... (0) 2017.05.12 산책하듯이... (0) 2017.03.29 어떤 날의 쉼 (0) 2017.03.04 관련글 마실길 갈림길 늘 봄길이기를... 산책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