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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밭둑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7. 5. 18.

작년 가을.    곡식 한창 익어갈 때쯤이었을 거야.    너는 그때...    훤칠한 키에 반듯한 모습.    당당하게 서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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