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공사장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16. 이른 아침. 시선 붙든 먹다 남긴 물 한 병. 누군가가 흘렸을 노동의 수고. 그 수고를 채웠으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상은 무엇이고, 허상은 무엇인가 (0) 2017.05.02 명과 암의 공존 (0) 2017.04.24 빛, 그 입체감 (0) 2017.04.12 사후의 혼돈 (0) 2017.03.11 아침 (0) 2017.03.05 관련글 진상은 무엇이고, 허상은 무엇인가 명과 암의 공존 빛, 그 입체감 사후의 혼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