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퍼포먼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9. 1. 형식도 계획도 없다. 손길가는 데로, 마음가는 데로. 색을 입힌다. 자신의 마음에 덧칠하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가까이 (0) 2017.09.22 빨간 자동차 그곳에 있었다 (0) 2017.09.07 구도 (0) 2017.08.24 교감 (0) 2017.08.20 늘 그자리 (0) 2017.08.02 관련글 더 가까이 빨간 자동차 그곳에 있었다 구도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