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빨강이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0. 23.

무심히 지나치던 일상.   어느 순간 시선에 들 때가 있다.    빛으로, 색으로....    그렇게 시선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