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그림자

빛의 조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6. 9. 28.

밤새 내린 이슬에 날개 적시우고.    떠오르는 아침햇살에 젖은 날개 말리우니.    그 조화가 또다른 아름다움이었다.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만큼만이라도  (0) 2016.11.29
일상  (0) 2016.10.27
숙명  (0) 2016.09.14
  (0) 2016.09.04
빛이었다  (0)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