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시선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5. 색과 그림자에 반한 사내가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며 지나치는 여인. 그여인은 사내 마음을 알까. 사내만의 시간은 그렇게 무심히 흘러가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상과 허상 (0) 2016.07.01 빛과 그림자 (0) 2016.06.07 참! 애썼다 (0) 2016.05.03 한 움큼의 희망 (0) 2016.04.17 생명, 그 빛과 색 (0) 2016.03.20 관련글 실상과 허상 빛과 그림자 참! 애썼다 한 움큼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