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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시선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5.

색과 그림자에 반한 사내가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며 지나치는 여인.    그여인은 사내 마음을 알까.    사내만의 시간은 그렇게 무심히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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