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그만큼만 넉넉했음 좋겠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27. 넘침도 없이. 부족함도 없이. 딱 그만큼만 넉넉했음 좋겠다. 둥근 보름달처럼 딱 그만큼만 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0) 2016.05.08 눈뜨면 사라질까 봐 (0) 2016.05.04 동행 (0) 2016.04.21 봄은 색이었다 (0) 2016.04.18 4월의 노래 (0) 2016.04.02 관련글 존재 눈뜨면 사라질까 봐 동행 봄은 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