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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그만큼만 넉넉했음 좋겠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27.

넘침도 없이.    부족함도 없이.    딱 그만큼만 넉넉했음 좋겠다.   둥근 보름달처럼 딱 그만큼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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