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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빠뜨렸을까?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24.

무얼 빠뜨렸을까.    만국기 사이를 바삐 가던 발걸음이 멈춘다.    분주한 시골장터의 시간도 그와함께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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