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항아리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1. 13. 늘.... 마음을 담아내듯. 어머니 품 같은 항아리. 그것은 넉넉함과 포근함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귀 (0) 2015.12.24 인연의 끈 (0) 2015.12.22 어머니 (0) 2015.11.11 어디로 가는가 (0) 2015.11.10 어떤 기다림 (0) 2015.11.05 관련글 회귀 인연의 끈 어머니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