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여인의 한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0. 30. 씨줄은 여인의 슬픔이요. 날줄은 여인의 눈물이라. 삼베 올 한 올 한 올마다. 여인의 한 얼기고설켰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로 가는가 (0) 2015.11.10 어떤 기다림 (0) 2015.11.05 무관심 (0) 2015.10.20 어떤 그리움 (0) 2015.10.07 기쁨 (0) 2015.09.11 관련글 어디로 가는가 어떤 기다림 무관심 어떤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