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벽2 아침 어제와 같은 오늘의 이 아침. 어제와 다름은 무엇일까. 2020. 5. 29. 향수 세월에 맡기고. 자연에 맡기니. 네 모습엔 꾸밈이 없구나. 어색함이란 없구나. 2016.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