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33 어쩔 수 없구나 너라고 별 수 있을까마는.... 그래도 2024. 2. 18. 가는 곳 어디였나 닿는 대로 무작정 걸었을까. 정하고 그냥 걸었을까. 2021. 11. 25. 남는 것들 쌓여 남는 건 세월만이 아니더라. 함께 색도 세월되어 남더라. 2021. 9. 11. 꿈 찾아 떠난 길 파란 하늘 맞닿아 있는 그곳. 꾸는 꿈 그곳에 있으나... 2021. 5. 24. 그날의 기억 누군가 기억해줄까. 그날의 그 흔적.... 2020. 5. 20. 시간의 창고 지나간 시간을 헤아려 본다. 토막져 되새김 되어지는... 그 시절 그 시간의 회억들을... 2019. 9. 19.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