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7 삶 하나 조금만 더 더 인고하자. 계속 이대로 쭉~ 겨울이겠니. 2023. 1. 19. 그래서 외롭다 인간이기에.... 그래서 더 외롭다. 2021. 10. 3. 빈배 비었다하여 공허할 게 무언가. 애초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것을.... 이제와 새삼스럽게. 2019. 12. 19. 떠남의 의미 갈피없는 허송의 떠돔. 서성인 그 자리에 남겨진 텅빈 시간. 떠나보냄은 또 만나자는 의미. 2019. 11. 8. 그것이 무엇인가 담아내고자는 것은 무엇이고. 표현하고자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가 스쳐간 시간들의 흔적. 그 잔상일 뿐. 2019. 9. 10. 빈처 비워야하는 시간은... 언제까지일까. 기다려야만 하는 시간은... 또 언제까지이고... 2019. 4.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