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33 바라보다 물끄러미.... 방안에 앉아 멍때려 본다 2023. 3. 23. 그분은 아실까 그분은 아실까. 꽃이 피어있음을... 2022. 6. 22. 그런거란다 바삐 뛰어도 결국 그 인생. 잠시 쉬어가도 결국 그 인생. 2022. 4. 16. 작업 떨군 쓰레기를 보면서... 작업의 힘듬을 상상해본다. 2022. 1. 31. 삶 그런 거라네요. 산다는 건. 2021. 4. 16. 잠시... 양지바른 곳에 한 몸 뉘이니... 세상사 바쁠 게 없구나. 2021. 4. 15.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