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2 저기 떠나가는 배 떠나려 한답니다. 붙잡아도 떠날 줄 이미 알기에.... 차마 붙잡지 못했답니다. 2017. 8. 10. 마실길 한동네 오랜지기. 형제가 되고 친구가 된다. 성님 앞세우고, 동생 뒷세우고.... 동네 마실길이 한가롭다. 2017.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