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5 너를 바라보며... 완벽한 하나를 위해... 수십, 수백 번의 내리침을 했을 너. 주어진 단 한 번의 인생을 위해... 나는 얼만큼의 담금질이 있었을까. 2019. 6. 24. 무념의 시간 쓰임을 다한 무용인 것인가. 쉼을 위한 무념의 시간인 것인가. 2019. 3. 7. 쉼 비록... 잠시일지라도. 그대의 쉼 담백하기를.... 2018. 6. 5. 저 아직 쓸모 있데요 똑바로 서지 못합니다. 늘 기우뚱하지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를 꼭 아끼는 농부님 있거든요. 2017. 10. 27. 정중동 멈춤... 그건 또다른 출발의 의미. 새로운 항구로의 정박을 위한 또다른 모색. 2017.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