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3 어떤 기다림 누구에게나.... 기다림은 있다. 그 의미가 서로에게 다를 뿐.... 2018. 4. 12. 나 아닌 나같은 너 너는 누구이기에... 내가 너 같고. 네가 나 같은 것인가. 2017. 10. 28. 일상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의 일상도 그렇게. 길따라, 삶따라.... 무심히 흘러가고 있었다. 2016.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