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다1 막다른 길 언제였던가. 길찾아 들어간 곳이 막다른 길이었던 경험이. 난감하고 황당했던 그 기억은 지금도 또렷하다. 살다보면, 그렇게 되돌아 선 인생길이 어디 한 두번이던가. 2015.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