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6 누구나 처음 또 새로운 오늘에 선다. 인생길은 늘 처음 길이다. 2023. 7. 17. 알아서 산다 즐겁고, 어렵고, 힘들고... 같은 시간대를 머물지만 그 느낌은 모두 다르다. 2023. 2. 5. 외롭겠다 함께하는 계절 훌쩍 지났는데... 너는 왜 이제서야. 2022. 10. 4. 무엇이 그를... 산다는 건... 주어진 숙제에 답을 찾는 과정은 아닐까 2022. 9. 11. 공 깨달음도 비움도 모두. '공'이 아닐까. 2022. 1. 13. 홀로 선 나무 나는 서 있다. 그 자리에. 생이 시작된 어느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는 묵묵히 서 있다. 그리고 또 서 있을 것이다. 묵묵히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2015.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