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5 그림자 다름이란 본질은 무얼까. 잠깐 빛에 본래의 형상이 달라진다. 2023. 2. 4. 교감 넌지시... 등을 내어주고 싶다. 2021. 10. 5. 깨닫는다는 것 언제부터 알게 되었을까. 모두는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그때부터 나는 특별하지 않았다. 2021. 7. 20. 이만은 해야 풍만하다 하지 아낙네 풍만함이 이만이야 할까. 너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내 마음 이리 넉넉해지는 것을. 2020. 3. 1. 익어간다는 것 상처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걸 보니. 익어간다는 의미. 조금은 알것 같다. 2020.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