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14 허제비 그래 그래.... 숨가삐 산다는 게 모두. 한마당 춤사위지 뭐. 2023. 1. 17. 모르겠다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뜯어보아도 진정한 네 마음을 모르겠다. 2022. 9. 18. 나의 모습을... 그에게는 다양한 표정과 모습이 있다. 어느땐... 그에게서 내가 보일 때가 있다. 2022. 3. 24. 바람 허허로운 들판에 외로이... 바람아~ 불어라. 2022. 1. 17. 하루를 보낼 즈음에... 허수를 보면 내가 보이곤 한다. 해거름을 서성이는... 마치 나인 듯. 2021. 10. 28. 움직이지 않았다 석양 노을 짙어만 가건만... 미동조차도 없는 그들. 2021. 10.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