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6 우리네의 멋 있는 그대로. 모습 그대로여서 좋다. 2020. 12. 1. 향수 이끼 낀 오랜 담장. 오랜 세월의 흔적. 왜일까. 고향이 그리워지는 건. 2020. 3. 31. 그 이유는... 그래... 이유가 있을 거야. 그가 혼자서 그곳에 있어야만 하는.... 2018. 12. 15. 논두렁 밭둑길 작년 가을. 곡식 한창 익어갈 때쯤이었을 거야. 너는 그때... 훤칠한 키에 반듯한 모습. 당당하게 서있었는데.... 2017. 5. 18. 향수 옹기종기. 알록달록. 그리운 고향. 오손도손. 옛이야기 품어 안은 곳. 2015. 8. 13. 향수 2013.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