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4 선방 앞에서 깨달음.... 그 길고 긴 여정의 시작. 그 끝은 어디 쯤일지.... 2017. 4. 30. 산사 가는 길 얼마를 더 가야 그곳에 닿을지.... 마음속에 지닌 애쓰러움 내려 놓고자 반야다리를 건너 산사로 간다. 2016. 8. 31. 참 나를 찾아가는 길 참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 참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둥글까 네모날까 세모일까. 화두의 끝을 잡고 돌계단을 오른다. 2016. 2. 17. 참선 참다운 고요에 들어. 큰 깨달음에 이르소서. 2015.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