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6 닻과 닻 지금 그곳엔... 그들만의 시간이. 2020. 10. 16. 빛너울 이처럼 자유로운 것을. 붙듬도 놓음도... 모두 부질없는 것. 2020. 10. 1. 어느 날의 느낌 인생은 아마도... 늘 같음속에서 다름을 찾는 것이 아닐까. 석양을 바라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2019. 12. 26. 달이 있는 풍경 동녁의 이른 여명 밝아오는데... 뉘엿뉘엿.... 서녁을 서성이는 그대는 누구인가. 2017. 7. 24. 석양 뉘엿뉘엿.... 서산에 걸려야만 석양이던가. 2016. 6. 2. 기다림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그리움 때문일 것이다. 2015.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