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4 늘 곁에 있는 행복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야. 늘 우리 곁에 있었어. 지나쳐 모를 뿐이지... 2017. 8. 12. 그렇게 사는거야 사는 게 뭐겠어. 내자리 너에게 조금 내어주고. 그렇게 다정이 마주하며 사는거지.... 2016. 10. 17. 같은 인생, 서로 다른 길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 위에 살며. 인생 살아감에는 너나 구분없이 같은데. 각자 걸어가는 인생길은 서로가 다르구나. 2016. 2. 3. 혼자는 외로워 둘이라네요. 홀로 가는 길도. 홀로 먹는 산해진미도. 혼자하는 건 늘 외롭다네요. 그래서 항상 둘이었던가 봅니다. 2016.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