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창4 무엇에 담겼는가 형상은 보이는 것일 뿐. 무엇에 담겼느냐에 따라 변하는 것이니.... 2021. 5. 3. 불심 자비 가득한 마음. 곧 부처심. 가까이 서고저. 오로지 한마음. 2020. 5. 11. 시간의 독백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해야하는. 시간의 혼잣말. 그 웅얼거림에 귀 기울여본 적 있는가. 2019. 9. 28. 창 너머의 밀어 바깥과 소통하는 공간. 안과 밖이 이어지는 공간. 도란도란 다정한 밀어. 창을 넘어 들려 온다. 2015.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