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9 간결함이 좋다 세월이 묵혀질수록... 간결함에 마음 머무는 건 왜일까. 2018. 8. 1. 반복의 미 이리도 곱고 반듯한 것을... 시공 속의 색과 선. 그 아름다움 멀리서만 찾으려 했네. 2017. 9. 25. 창살의 미 대웅전 창살에서.... 한국적인 미. 오방색을 만났다. 2017. 1. 9. 문양 빛이 머문 그곳엔.... 아름다운 문양의 색이 있었네. 2016. 10. 19. 선과 색 반듯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손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선과 색의 자유스러움. 그것이 우리의 멋이겠지. 2016. 2. 24. 우리의 멋 우리의 멋, 우리의 색은 무엇인가. 물으면 선뜻 답 할 수가 없다. 오랜 세월 진득이 묵혀진. 화려하지 않은 은근한 속깊음은 아닐런지... 2016. 2.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