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라기2 하늘은 알까 타는 농심을... 하늘은 알까 타는 농심을... 겨우 물잡아 모내기 마친 어머니. 애타는 마음에... 구름 머문 하늘만 바라다보네. 2017. 6. 6. 하늘바라기 비 한방울, 물 한방울이라도. 농부는 허투로 다루지 않는다. 그것이 곧 생명이기에. 밭고랑에 빨간 물동이 하나. 가슴 벌려 하늘바라기를 하고 있다. 2015.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