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2 네가 부른 그 노래 한때 꾸었다 사라질 꿈이었을까.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었을까. 네가 부른 그 노래 석양을 서성인다. 2019. 4. 18. 빨주노초파남보 사람마다 제각각 생김새와 생각이 다르듯. 좋아하는 색도 서로 다를 터. 빨주노초파남보, 일곱색 중에서. 어느 색을 더 좋아할까. 2016.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