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3 네가 왜 그곳에 손주녀석 밤새 가지고 놀더니... 아침되니 덩그러니 네가 반기는구나 2023. 2. 11. 더 가까이 빨강아! 더 가까이. 노랑아! 네가 더 가까이. 아무려면 어떠냐. 좋은 걸.... 2017. 9. 22. 마음길 나들길 포근한 햇살이 좋아. 어여쁜 봄꽃이 좋아. 살랑대는 봄바람 유혹에 무작정 길을 나섰네. 설레임은 풍선되어 허공을 날고. 그리움은 마음길 따라 정처없이 걷자고 하네. 2015.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