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화12 마음 산수화 저 멀리 아른아른... 마음 속 산그림자 드리웠네 2023. 8. 11. 둘이서라면... 산수와 함께 둘이서 다정히 어울린 모습이 보기 좋다. 비록 멀리서지만.... 2022. 4. 8. 녹음방초 절로절로 세상사 복잡해도.... 녹음방초 절로절로. 2020. 8. 4. 읍성의 가을 네가 그리도 고우니.... 너 보내려는 내마음. 서러울 밖에.... 2016. 11. 22. 봄의 수채화 봄!!! 작은 개울에서 하늘거린다. 살랑이는 아지랑이가 되고. 사근거리는 실바람이 된다. 봄은 그렇게 내게로 온다. 2016. 3. 15. 잔설경 얼마 전까지 한파에 폭설에 몸살이더니. 이젠 봄이 가까워졌는지. 산천엔 잔설만이 남았다. 그래, 너희들이 있어 겨울 끝자락 소박한 운치를 본다. 2016. 2.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