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족2 현대인의 실상 서로에게는 등. 상대에게는 무관심.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 현대인. 부처도 어쩌지 못하나 보다. 2017. 6. 27. 밤을 잊은 그대 잠자리 바뀐 탓일까. 여행 첫날 불면의 밤. 한밤을 내내 뒤척이더니... 결국엔 폰 만지작이며 밤을 지샌다. 2017.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