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통에세이2 십시일반 작은 힘 보태고 보태면... 큰 바위 지탱하는 큰 힘되려나. 오고가는 이 저마다의 마음 십시일반하었구나. 2018. 12. 30. 청춘이 외롭다 말만 들어도 가슴 뛰는 청춘... 열렬히 사랑하고, 술 한잔에 그 열정 사뤄야할 청춘... 그 청춘들이 너무 많이 외롭다. 2016.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