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442 역광이 좋아 과일에 머문 역광의 느낌이 좋다. 그래, 사진은 빛이랬는대 2022. 8. 14. 빛길이라면... 인생, 꽃길이길 바라지만... 남은 길 이런 빛길이도 좋겠다. 2022. 3. 30. 잠시... 바삐 가는 인생길이지만... 잠시 돌아앉아 여유를 부려본다. 2022. 3. 16. 왜 몰랐을까 그걸 왜 미처 몰랐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그건 바로 너라는 걸. 2022. 3. 6. 그림자 길게 누운 그림자. 내 마음 함께 눕다. 2022. 2. 15. 겨울 창가에서... 겨울비 내리던 날. 내 마음의 심상이 깊다. 2022. 2. 8. 이전 1 2 3 4 ··· 4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