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6 따스함 색일까 재질일까.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건 2023. 7. 3. 잠시라도... 잠시. 비록 잠시겠지만. 다음 버스 올 때까지. 찬바람 피할 수 있는 곳. 2020. 2. 24. 엉뚱한 생각 이런 건 어떤 형상이라 할까. 이런 모습은 어떤 느낌으로 담길까. 사진은 늘 생뚱맞은 생각의 연속이다. 2019. 3. 8. 무아지경 독서삼매도 무아지경. 곤한 단잠도 무아지경. 바라보는 내 시선도 무아지경. 2017. 4. 25. 항아리 늘.... 마음을 담아내듯. 어머니 품 같은 항아리. 그것은 넉넉함과 포근함이다. 2015. 11. 13. 한옥 한국인의 멋과 정서가 배어있는 한옥. 그 안에 들면 친근감과 함께 아늑함을 느낀다. 고향이 품어주듯 포근함을 느낀다. 2015.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