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발2 일엽편주 너른 바다 한가운데. 조각배 하나. 선상 어부는 바삐 분주한데... 내 시절은 마냥 한가롭구나. 2019. 9. 5. 버림의 멋 버림에도 미학이란 게 있구나. 인위적 구성은 분명 아닐테구. 바닷물의 들고 남의 조화일텐데.... 2017.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