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13 경계를 서성인다 옳고 그름도, 좋고 나쁨도.... 모두가 그 경계 어느 지점. 2021. 6. 2. 밤의 고요 칠흑의 밤. 어둠 그리고 빛... 그곳엔 적막속에 잠긴 고요가 있었다. 2019. 1. 20. 심연 한 길 물속도 모르고 살아가는데.... 내 너의 마음 깊이를 어찌 알 수 있을꼬. 2018. 12. 17. 존재의 의미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존재는 그런 것이 아닐런지.... 2018. 11. 25. 회상 썰물 빠지고... 고요만이 남은 바다. 지난 여름 회상하기엔. 가을... 이맘때가 좋지. 2018. 10. 15. 혼자가 아니었다 곁엔 늘 누군가가 있었다. 다가와 손 내밀지않았을 뿐. 늘.... 2018. 8.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