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활동2 노년의 하모니 인생의 새로운 의미 찾고자... 하모니카 시작했다네요. 열심히 하다보니... 이렇게 남 앞에 서게 됐답니다. 2017. 12. 7. 아직도 청춘 어느 누가 세월에 나이 들었다 했나.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고, 가슴 싱그러운데. 원 스텝, 투 스텝... 오늘도 몸은 깃털처럼 가벼운데. 2016.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