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경32 봄을 찾아서 어디쯤 와 있을까 이른 새벽... 장록습지에서 아침을 맞는다 2024. 3. 23. 지고 피고 인생사가 다 그렇다 스러지고 피어나고.... 2024. 3. 15. 길목 또 한 해의 길목을 서성인다 매년이지만 오는 봄은 같음이 없다 2024. 3. 12. 이제서야 이제서야 알 것 같다. 묵묵히 겨울 났던 걸... 2023. 5. 17. 노란꽃 피었어요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습니다^^ 2023. 4. 16. 석양무렵 수없는 시간을 마주한 이 무렵. 그때마다 느끼는 소회는 늘 다르다. 2022. 5. 9.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