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10 셀카 모두 담길까. 일몰, 그 느낌이.... 2020. 9. 30. 사랑 사랑은 급하지 않는 것. 천천히 조금씩... 상대의 마음에 물들어가는 것. 2018. 2. 17. 채석강 설경 겨울이면 늘 눈 많이 오는 채석강. 일상사 내리고 훌쩍 떠난 여행길을 반기듯... 이른 아침 고운 눈 가벼이 내려 주었다. 2016. 1. 21. 채석강의 일몰 자연은 같음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연을 마주함에는 싫증이란 없나보다. 생이 아름답듯. 하루의 마감도 늘 아름답다. 2016. 1. 15. 정염 석양이 지고나면. 세상은 온통 마지막 정염으로 일렁인다. 황홀한 흥분에 빠진다. 2015. 7. 3. 적벽강 낙조 2013. 7.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