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 있는 풍경2 망중한 밝고 어둠 서로 마주하는데... 멀리서만 찾았네. 발밑에 무엇 있는 줄도 모르면서... 먼 곳만 바라보네. 2018. 8. 16. 같은 생각 다른 의미 물건 하나 달리 놓이니... 보는 의미 달라 보인다. 세상사도 마찬가지. 작은 배려 하나가 큰 감동되거든... 2018. 6. 3. 이전 1 다음